간호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박병훈 집사님, 박지영 자매님 집, 바로 옆동에 산다고 합니다.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믿음의 큰 성장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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