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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형제님(82) - 나소희 자매님의 인도로 주사랑 교회에 왔습니다.

일식, 한식 전문 요리사입니다....주일날 일하는 관계로 토요 새벽 기도회에 나왔습니다. 주일을 지킬수 있는

환경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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