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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자매 - 김희선 집사님의 여동생으로 토론토에 어학연수를 왔습니다. 인상이 정말........

선하고 착한 것 같습니다. 교회에 생전 처음 나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와 사랑 받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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