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인 - 1925년11월6일 출생했다. 1948년 10월 21일 여순사건때 순교하셨다. 순천사범학교 졸업을 며칠 앞둔 상태에서 순교하셨다.당시 동인씨는 기독학생 회장이었을 뿐 아니라 좌익 계열 학생들의 활동에 반대를 했다. 뿐만 아니라 졸업후 미국 유학을 가도록 되어 있어서 좌익들이 미제의 앞잡이라고 온갖 박해를 가했다. 그러다 여순사건이 터지자 맨 먼저 좌익들에게 붙잡히게 되었다. 그는 죽일려는 좌익들에게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구원 받으라고 전도를 하다가 주님 품에 안겼다.
(24살)
손동신 - 1930년9월18일에 출생했다. 1948년 10월 21일 형 동인씨와 함께 순교했다. 당시 순천중학교를 다니고 있었다.학교에서 돌아온 동신씨는 형이 붙잡혀간 것을 알고 형을 죽이려고 한 형장으로 달려갔다. 폭도들에게 형은 집안의 장자 이므로 자기를 대신 죽이고 형을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그러자 형은 너는 상관이 없는 일이니 집에 가서 자기를 대신해서 부모님을 잘모시고 살라고 하고 동생은 형은 장자이므로 죽으면 안된다고 하며 부둥켜 안고 울었다. 이 광경을 보던 폭도들이 둘다 죽이자고 하면서 만약 예수를 부인하고 성경책을 밟고 지나가면 살려 주겠다고 하자, 형제가 똑같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다가 폭도들의 총에 맞아 순교 했다.
(19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