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아침 전 세계 유대교 회당에서는 두루마리 토라를 내어와서 bimah라고 하는 설교단 위에 펼쳐놓고 7명의 사람이 순서대로 읽는다. 매주 읽는 부분을 파라샤(parashah)라고 하며, 토라(모세5경)을 54 파라샤트(parashah의 복수 parashot)로 구분하여 유대력으로 1년에 한 번을 읽도록 되어 있다.
초막절의 마지막 성회일(Simchat Torah;토라의 기쁨)에 창세기 1장을 읽기 시작하여 다음 해 심카 토라날 신명기 34장을 읽고 끝나게 된다. 신명기 34장을 읽은 후 두루마리를 안고 회당을 돌며 크게 즐거워한 후 이어서 창세기 1장을 읽는 것이다.
안식일 토라의 파라샤를 읽은 후 이어서 파라샤와 관련있는 선지서들을 읽는데 그것을 하프타라(haftarah;완성)라고 한다. 신약성경에도 예슈아가 회당에서 하프타라를 읽는 장면이 있는데 이사야서 부분이었다.
토라를 읽기 위해 bimah로 불리어 올라가는 것은 아주 큰 영예로 여기며 남자만 할 수 있다. bimah로 초대되어 올라가는 것을 알리야(aliyah;going up)라고 한다. 알리야는 오늘날 이스라엘로 이민을 가는 것, 고토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믿는 유대인들은 회당에서 파라샤와 하프타라와 함께 신약성경(B'rit Hadashah)에서 각 주의 파라샤와 관련이 있는 부분을 같이 읽는다.
예수 사랑, 교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