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늘이 12월 7일 후다닥 12월도 일주일이 지나갔다.

정말 세월은 빠르다.

여기저기서 마지막 때라고 난리들이고 사실 우리 영혼이 평안한거지 세상은 위험하게 돌아가고 있다.

요사이 이제 2013년도 다 가고 있는데 난 무엇을 제대로 해놓은게 있나...그런 생각이 자주 스쳐 지나가곤한다.

 

벌써 아들이 대학원 졸업반이다.

다행이 말씀으로 잘 자라서 신앙적으론 염려가 없지만  그래도 날마다 영적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청년들보면 우리 아들도 저렇게 봉사하고  같이 교회 다니면 좋겟다란 생각이 든다.

 

물론 2세 교회에서 열심히 하는가보다.

나름 날마다 매일의 양식을 읽는걸보니 안심이된다.

그래도 부모라서 늘 안타깝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18살이 되면 부모님을 떠나 살기를 원한다.

다행히 나로선 아들이 같이 있어주어서 감사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제때에 졸업 못하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정부에 도움을 받고 공부를 하지만, 먹고 살기에는 돈이 부족하여 많이들 일하면서 공부한다.

그래서 돈 벌기 위해 바에서 일하고 남녀가 같이 살기도하고 그런 문화에 너무 자유 문화가 되어있다.

 

그래서 영적으로 올바르게 살도록 어릴때 올바른 영을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중요하다.

난 지금도 매일  아들을위해 학교가는 애를 붙잡고 기도해준다.

주님만이 그를 지켜줄수 있고 기도만이 내가 해 줄수있는 최선이기 때문이고 ,

부모로서 자녀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애쓰지만 이제 우리 아들도 이제 성인이 되니까 본인 의사를 중요시하고,

본인도 믿음의 친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영어권 교회로  간다고 우리에게 선포하였었다.

이제 성인이 되어서 막을 방법이 없고 단지 기도로 서포트 하는길 밖에 내가 생각할 다른 방법이 없음을 느꼈다.

다행히 아들은 장학금도 받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목적이 분명해 보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나중에 더 크게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길 기도해본다.

 

교회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모든게 새로와져 있는데 아직 1년동안 변한건 없다.

날마다 기도하지만 늘 하나님의 때가 있듯이 기다리며 주님의 때를 바라본다.

상황이 바뀌고 많은것이 변하여 갈때,  가장 중요한것은 과연 우리가 사람을 기대었느냐...

하나님 만 바라보았느냐가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많이 했다고 말하고 강하게 본인 주장만 내세우고  교회를 떠나기도 한다.

많은사람들이 서로 섭섭해 하고 힘들어 한다. 어느 공동체 에서나 마찬가지고 그런 일들이 존재한다.

공동체 안에는 늘 그런 감정이 존재하고 배제될수 없다. 

그러나 주님은 아버지와 내가 하나가 되었듯이 너희도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간절히 부탁하신다

 

정말 부부도 하나 되기 힘든데 서로 다른 성도들이 하나가 된다는게 보통 고통이 아니다.

그래서 주님이 십자가 지시기전  간절히 기도를 하셨나보다.

우리가 가정에서 부부가 하나되지 않으면 자식이 잘 성장할수 없듯이 교회도  한마음이 되어야 성장하고

하나님께서 영혼들 붙여 주시리라 여긴다. 

중요한것은 내가 주님의 마음을 품고 영혼들을 대하고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듯 영혼들을 사랑하며 나가야 하는것이 중요하고

한마음 한뜻이 되도록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 .

언제나 사단의계략은 가정을 하나되지 못하게 하고 교회가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 나가길 원하신다.

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뜻을 행하시길 원하신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과 일치가 안되고 성도들과 교회에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있지 않다면, 

주님이 우리 공동체를 통해 일을 행하실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가 되는 일은 중요한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마음이 나뉘어지게 되어있다.

오직 한가지 말씀과 기도에 깨어 있어야한다.

그래야 우리죄가 보이고 회개하게 되며 깨닫고 주님과 연합하고 성도들과 연합할수 있는것이다.

인간은 연약하고 육신은 약하기에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사단이 접근하고 말려들게 되어 있다.

어느누구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예배가 인생의 목표가 되어야하고 예수 믿는 것이 즉 믿음이 목적이 되어야하는것이다.

 

새로운 회장단이 선출되었다.

2014년도엔 더욱 기도하며 주님께 여쭙고 나아가는 그리고 열심으로 중보하는 회장단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정말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그것이우리의 목적이 되는 회장단이 되고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결국은 주님이 하시겠지만 우리의 부단한 노력과 기도가 주님을 기쁘시게 할때, 열매를 주실것이다.

그것은 한사람의 열정으론 턱이나  부족하다 .

함께 연합하여 나아갈때 분명히 주님께서 우리에게 소원을 두시고 주님의 뜻을 행하실 것이다.

모든것이 주님으로 부터 왔고 주님께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 자리를 빌어 작년 12월 말에 오셔서 1년동안 애쓰고 수고하신 목사님 내외분께 감사드린다.

 

오! 주님 2013년도 잘 마무리하게 도와주시고

 2014년도엔 더 크게 넓게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의 사랑으로 나아가게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