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사랑교회 가족 여러분 서재환입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해주신 덕분에 저는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제가 주사랑 교회에서 받은 사랑에 감사함을 표시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새벽예배를 위해 항상 집앞까지 데리러 와 주시고 격려와 기도를 아끼지 않으신 민정기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언제 다시 직접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처음 교회에 갔던날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었던 혜경이 친구지만 조금은 어색해했던 저 때문에
더 친해지지 못했네요 아쉬워요 ㅎ
항상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기도해줬던 정민이 가는 날 써준 편지와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같이 새벽기도에 나와 부르짖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모든 일이 주님 뜻안에서 이루어지길 항상 기도할께요
교회에서 만나면 집사님임에도 불구하고 반갑게 형형하며 맞아주었던 유경집사님 ㅎ
정말 착하고 순수한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항상 걱정하며 챙겨주셨던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집사님들 그리고 찬양팀 여러분
항상 감사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곳 한국에서도 주사랑교회와 가족 여러분들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많은 위로와 격려 그리고 도전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다시 주사랑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여러분 모두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서재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