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모님~~ 떠날것 알면서도 그날이 오니까 그냥 마음이 아파오네요.
오늘 위임예배 잘 해야하는데....목사님 사모님께 힘 주시도록 기도했읍니다.
그동안 정말 온몸다해 수고하신 그 마음 주님은 아셨고 위로해 주시리라 여김니다.
모든 상황에서 쉴수 없는 순간 순간을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마음 넓으신 새로운 목사님, 목사님과사모님 주헌위해 중보기도 하게 하시고 같이 기도하여서 감사했읍니다
특별히 비행기안에서 아직 허리 부분이 완전하지 않으신 목사님, 통증이 없도록, 지치지 않도록 기도하겠읍니다.
오늘도 예배시간에 말씀 전하실 목사님에게 예전과 같이 힘차게 능력있게 말씀을 선포하시길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늘 매사에 기도로 심으시고 성도들을 보살피신 그 열매가 정말 아름답게 열매 맺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그 동안 내 마음이 너무 허하여서 참으로 매일 매일 글로서 나자신을 달래고 하였던것 같습니다.
처음엔 희선이 말마따나 모두가 총에 맞은듯 정말 힘들었고 충격이었지요.
목사님의 그 유머스러움과 뛰어난 친화력과 영혼들의 사랑에...
친밀한 친구같은 매력에 푹 파져있는 우리들은 전부들 울고 또 울었읍니다 .
그리고 무엇이든 맘 놓고 이야기 할수 있었고, 사랑과 정이 많으신 사모님과의 헤어짐이 더 싫은것이었죠.
힘들면 막 사모님에게 불평도하고....그래도 늘 웃음으로 사랑으로 품으신 사모님...늘 기억하며 저 역시 사모님처럼
인내하며 사랑으로 덮으며 살아갈깨요.
마음은 허하지만 그래도 좋은 목사님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우리 장로님!!
어떻게 금방 회복되었느냐고 하니까, 현실에 순종 해야되고...우리 김유진 목사님, 하나님께서 더 크게 사용하시려고
이 과정이 있는거야...이겨야지...그리고 우리가 가끔 이곳에 초청하면 되잖아...하면서 오히려 나를 위로해주는
남편의 옆 모습을 바라보며...하나님께서 그래서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지으셨나...생각했읍니다.
목사님, 사모님 오늘 주일에 힘차게 주님이 붙잡아 주시길 기도할깨요
사모님 울지 마세요...주님께서 강하게 붙드시길 기도했으니까 도우실꺼예요
정말 오늘 주일 위임예배때 흔들리지 않으려 일주일 내내 많이많이 기도했으니까...성령님께서 친히 운행하시고
주님의 평강으로 붙잡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정말 예수안에서 많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님의 권능으로 강건하게 붙드시고 건강하게 하시고, 주님의사랑으로 만져주셔서, 더욱 더 크게 넓게 주님의거룩한 통로로
귀하게 아름답게 쓰임 받으시기를 늘 기도 드리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