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 가족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어느 덧 5월에 접어 들어 여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사진을 보니 몇몇 반가운 얼굴들이 ㅋ) 

 

주사랑 교회를 6개월 정도 섬기고 한국에 돌아온지 벌써 3년이 넘었네요;;

 

몸은 이 곳에 있지만 마음은 늘 토론토와 주사랑 교회의 좋은 추억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매일매일 새로워져서 더욱 더 부흥하는 우리 주사랑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

 

그리고 한가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2009년도에 주사랑 교회에서 워십댄스를 준비하면서 만나게 되었던 박소영 자매와 길고 긴(?) 교제를 마치고

 

오는 5월 12일(토) 13:00에 안양제일교회에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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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워십팀을 시작할때 목사님께서 워십하면서 배우자를 만나 결혼까지 했었던 사례가 있었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다음 워십팀 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저희도 그 사례 중의 하나입니다. ㅎㅎ)

 

아무쪼록 저희 둘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 믿음의 가정 꾸려 나갈 수 있도록 함께 중보해 주시면 너무나 감사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토론토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그럼 주님 안에서 모두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상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