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곡선 가운데 하나가 인간이다.

균형잡힌 몸매의 유려한 곡선은 시대를 초월하여

예술가의 찬미의 대상 이었다.

사랑을 뜻하는 하트 모양을 보더라도

인간은 곡선 안에서 휴식을 느낀다는 것을 알수있다.

나지막한 돌담으로 둘러싸인 구불 구불한 시골길을 따라

걷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평온해 진다.

곡선이 주는 치유의 효과이다.

 

사람의 몸이 곡선이듯 마음도 곡선이다.

송곳처럼 직선으로 뻗어 있으면 그 날까로움 때문에

 상처를 내기 쉽다.

하트 모양이 곡선이듯 가슴도 곡선이고 사랑도 곡선이다.

따뜻한 가슴과 가슴이 함께 포개져

아름다운 곡선을 그려낼때

진정한 휴식을 얻고 치유도 됩니다.

  ---한몸가도 편지에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나의 직선적인 성격과  빠른 감정의 변화를 어떻게 다루나

하고 고민할때가 있다. 집에 있을땐 영으로 기도하면 금새 평온이

밀려온다. 그러나 직장에서 일하면서 이런 잠재적인 내면 의식 속에서

가끔 정신이 들때, 이 글은 나에게 평온을 주는 글이었다

같이 나누고 싶어 올려 본다.

이와 같이 둥글게 사는 나의 삶이고 싶고, 그런 평온한 나의 내면이 되길 기대해 본다.

나는 정말 말씀안에 거하고 주님의 생각으로 살고 싶은데, 현실은 따라와 주질 않는다.

날마다 세상에서 살면서 정말 주님을 슬프게 하는자가 아니라. 주님을 나타내는 자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