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는 추수감사주일이 한국보다 빨랐던 기억이 목사님 설교를 통해 기억나네요.
방금 "은혜를 잊지말자(?)"제목의 설교를 동영상을 통해 시청 한 후 많은 깨달음과 은혜를 받았답니다.
퇴근하고 집에왔는데, 아내는 기도모임에 참석하느라 지금 전, 혼자있답니다.
철우형제(집사님이신가?)가 사진 올리라고 해서 들어왔어요.
제가 토론토에서 한국으로 올 때 송별식해준다고 그때 철우형제 집에서 청년들과 교제했던기억이 나네요.^^
한 번은 청년들이 발야구하면서 철우형제가 1루로 돌진하며 슬라이딩했는데, 모두가 아웃이라고 외칠 때,
동구형제가 했던말이 정말 재밌었는데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박사가 슬라이딩 했는데, 무조건 세이프지!!"
모두들 이제는 삼십대 중반으로 향하고 있겠고, 토론토 주사랑교회가 성장하는데 있어서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실 지체들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감사가 넘치는 모습이길 기대하며 저 역시 그렇게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네요.
토론토의 긴 겨울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그리고 이 계절이 저를 설레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