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너무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목사님, 사모님, 집사님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신지요?

이제는 제가 모르는 분들이 훨씬 더 많아 졌네요.

저를 모르는 분들께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2008년,  그 해 동안 토론토 주사랑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이시훈이라고 합니다. ^^;

 

참, 태헌형제와는 3월쯤인가 서울근처에 교육이 있어서 올라간 김에 한 번 만났습니다.

둘이서 변사마 얘기를 많이했는데, 상훈이도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이름이 생각나는데, 마음으로만 안부와 평안을 기도합니다.

 

그리고 제가 다음주 토요일에 결혼을 합니다. 배우자 될 자매는 같은 교회에서 만났는데 2년넘게 교제하는 중이고,

드디어 장가를 가게되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기도 부탁드려요

참, 신혼여행은 이스라엘로 간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의 흔적을 따라가며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토론토를 떠나올 때, 다시 한 번 가야지 라고 스스로 다짐하곤 했는데 생각처럼 여의치가 않네요.

나중에라도 기회가 된다면, 아니 기회를 만들어 꼭 가도록 할게요. 그때가 언제인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여기서도 주사랑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길 이곳 부산에서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