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지난번에 두서 없이 전화 통화한 멜리사입니다.
지난 주에 가려고 다 준비를 했었는데...여권이 은행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나중에 알아서 여권이 없어서 못가게 되었구요...
그리고 오늘은 여권까지 다 준비를 했는데...911이라고 해서 그런지 케나다 다리 건너는 것만 해도 2시간이 넘게 걸리더라고요...
가다가 시간 계산을 해보니, 너무 늦을 것 같아서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테러가 있을 수 있다는 정보 때문에 다시 되돌아 오는 것도 더 어렵게 되돌아 왔습니다.
다리를 넘어 갔다가 왜 다시 근방 되돌아 오느냐고도 물어 보면서 개까지 데리고 와서는 차 검색을 당하고 이제야 집에 되돌아 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혹시 목사님깨서 궁금해 하실 까봐서...소식을 전함니다.
나중에 꼭 방문해서 목사님 뵙고 기도 받고 함께 예배 드리고 싶읍니다.
그 전까지는 이렇게 싸이트에 와서 말씀듣고 가끔은 사진도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