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목요일 저녁에 도착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ㅎ

한국오니까 좋긴 좋네요.. 사람들도 만나고 부모님도 보고,,

캐나다에서 저희집까지 도착하려니 거의 30시간 걸리더군요..

시계가  2바퀴를 돌았는데도 아직 서울이라서..

토할뻔 했습니다..

 

제가 토론토 주사랑교회에서 받은 은혜들이 너무 많고,,

사람들과 정도 들고해서.. 참 그립습니다.

 

목사님 보고싶네요ㅋㅋ

 

같이 노방전도하고 새벽기도하고 했던 것들이 .. 제 믿음의 성장에

크게 작용한거 같아서 많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물론 엄청 나게

열심히 하지 않아서 부끄러운 점도 많습니다ㅎㅎ

 

한국오니까...

저희 교회에 대학부 사람들이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보여서 안타깝네요..

주사랑 교회에 있을땐 영적인 교제를 나눌수 있어서 좋았는데.

 

한국에 오니 사람들이 너무 바쁘게 ㅅㅏ는거 같네요.

저도 이렇게 살다가 어영부영 따라가다

다시 신앙이 정체될까 두렵습니다.

 

신앙생활함에 있어서 부족함 없도록 중보기도 해주세요^^

저도 항상 주사랑교회의 부흥과 크게 쓰임받을 날을 위해서 중보기도하겠습니다.

 

제가 느낀 주사랑교회는 너무 건강하고 주님안에서 서로 섬김과 교제가 잘 이루어 지는

교회였던것 같습니다. 다들 친밀하고 정말 초대교회처럼 가족같은 교회가

실현되는듯 해서 사실 많이 부러웠습니다...

 

어찌되었건,, 지금 제가 있는 자리에서 잘 쓰임 받을수 있다면 다 같이 하나되어

쓰임받고 있는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 제 위치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가끔 이렇게 소식도 전하고 하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