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외 주사랑 교인 여러분^^;;;

 

작년 한해 동안 주사랑교회에서 많은 은혜 받고 한국에 돌아온 원영입니다,^^;

 

온지 1달반이나 되었는데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목사님 사모님 집사님들.. 다들 건강하시죠??^^;;

 

저는 무사히 한국 잘 도착해서 원래 섬기던 교회로 돌아와서

 

감사하게도 이런저런 자리를 맡게되었습니다^^;

 

아직 1년 남은 학교도 복학해서 오늘 개강했네요^^ 한국은 정말 바쁜거 같아요

 

일도 많고 정신도 없고 시간도 훌쩍훌쩍 지나버리고...

 

일례로 토익시험을 봤는데 캐나다에선 시간이 남았었는데

 

여기는 빠듯하더군요.^^;;

 

 

 

주사랑교회에 있는 동안 기도에 대해 예배에 대해 섬김에 대해 하나님의 값없는 사랑에 대해

 

또 다시 생각하고 깨닫게 되었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여러집사님들의 모습을 통해서 많이 배우기도 했구요.

 

어학연수기간에 건강한 교회에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어요.

 

특히나 기도에 대해 많은 은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새벽기도 갔을때 놀란것도 사실 입니다ㅎㅎ;;;

 

한국에 와서도 새벽기도의 은혜를 사모해서 나갈 시도도 해보았지만

 

정말 쉽지가 않더라고요;;  혼자서 일어나서 준비하고 가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목사님의 그 섬김에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그러던중 학교앞에 자취방을 구했습니다. 몰랐는데 제일 위층이 교회였더라고요,

 

여쭤보니 새벽기도는 없고 편하게 와서 기도하고 가도 좋다고 하셔서

 

매번 교회가 멀어서.. 새벽기도 시간이 너무 일러서... 라고 변명해왔는데

 

이젠 핑계도 될수없이 매일 아침 기도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정말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찾으시는것 같아요ㅎㅎ;;.

 

 

 

정말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토론토로 다시 돌아간다면 좋겠지만

 

그곳에선 그곳의 일이 이곳에선 이곳의 예비하신일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어떻게 절 사용하실지 모르겠지만,

 

세상적으로 잘난게 없는 약한자여서 저를 사용하실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하하하;;;;

 

 

친절하게 대해주신 형 누나 동생님들도 정말 고마운데 같이 있을때는 표현 못한거 같네요.

 

이자리 빌어서 정말 감사해요^^ㅎ 이쁘게 봐주셔서 ㅋㅋ

 

 

아쉬운점이 하나 있다면 아영이 해인이 지수 호영이 등등 아이들이 저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는데

 

제가 떠나버렸네요 ㅎㅎ

 

 

목사님!!!!

 

떠날때 안수기도 못받아서 정말 아쉽습니다. ㅎ

 

팀홀튼의 원크림 투슈가는 잊지못할겁니다ㅠㅠ (비행기에서 이렇게 먹다 울컥햇습니다.하하;;;)

 

정말 잊지못할거예요 TJC 토론토 주사랑 교회 항상 중보하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목사님 그리고 교인여러분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