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모님, 안수집사님, 집사님, 그리고 주사랑 가족분들.. 다들 안녕하셨어요?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올 한 해도 주님 사랑이 넘치고 부흥되는 주사랑 교회되길 소망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먼저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다음달 2월 12일에 결혼을 하게 됐어요^^

 

정말 감사한 것은 토론토 생활 5개월 동안 주사랑교회에서, 특히 새벽기도때 주님께 기도하고 부르짖었던 모든 기도의 제목들이

 

제가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순식간에 응답받은 것이에요. 여러가지 제목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

 

첫째 기도제목은 기독교 대안학교에 합격시켜 주시길 바란다는 기도였고, 둘째 제목은 배우자를 위한 기도였습니다.

 

작년 7월에 한국에 들어오고 난 직후 하나님께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일할 학교에 합격시켜 주셨고, 그 학교에서 일하기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한 자매 선생님과 교제를 시작하게 됐어요.

 

그리고 올 해 1, 2학기에 인도네시아 반둥에 있는 캠퍼스에서 일하기로 결정됐고, 교제하고 있는 자매선생님도 함께 근무하게 돼서 결혼을

 

좀 앞당겼어요.

 

머쓱하기도 하네요. ^^  주님 은혜 중에 거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릴게요.

 

목사님께서 픽업으로 새벽마다 섬겨주신 모습이 제 마음 속에 늘 남아있어요. 그 모습 잊지 않고 앞으로 주님 맡겨주신 영혼들 섬기며

 

잃은 양 주님 품에 돌려드릴 일에 일생동안 충성하며 살겠습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추운데 건강조심하시구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