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Bayveiw Mall에 들렀다가 우연히 혼자 앉아있는 장애인을 보게 되었다

갑자기 괴성을 지르며 웃으며 벤치에서 누웠다 일어났다 하면서 무엇이 즐거운지 그러고 있었다

잠시후 보호자가 와서 다독여주고 옆에 앉아 돌보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모두들 그냥 무심코 지나 가는데, 난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쳐다보는 순간 울컥 마음에 치밀며 불쌍함이 몰려 오면서,

왠지 눈물이 나고 또 나고 했다. 난 이렇게 건강해도 만족하지 못하는데, 저 장애인은 일평생 저렇게

살아야 된다는걸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팠다. 그러면서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편안한 삶과 부자유 스러움.....

저 사람이 하나님을 알까? 부모님은 구원을 받았을까? 생각하면서 더 마음이 안스러웠다

그래서 기도했다 그분의 부모님이 예수님 꼭 믿는자 이기를.

그래서 천국에 꼭 가기를 기도했다

그날 하루 왼 종일 생각났고, 생각 날 때마다 기도했던 기억이 난다 .

세상은 불공평하고 그런 세상에 우린 살고 있다.

타의든 아니든 우리 평등하게 태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살면서 예수를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 어떠한 사람이던 예수 믿으면 동일하다.

 동일하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뜻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주를 섬기는 것에 따라 하늘나라 상급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이 땅에서 건강한 몸으로 주님께 헌신되어 있지 않다면 아마도 저 장애인보다도 못한 인생을 살고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

그래서 우린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맡겨진일에 충성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전번에 이희돈 장로님의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의 영향력에 대하여 많이 묵상해보았다

누구나 기질이 다르고,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다르고, 쓰임받는 방향이 다르지만 다시금 분명한 것은

 예배의 중요성과 새벽예배의 위대성과 기도의 우선순위였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 예배에 집중해야하는 이유와 인내를 가지고 기도하면 분명히 응답된다는것과

 특별히 장로님의 주님앞에 온전히 헌신되어있는 그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

결국 어떠한 처지든 주님께 복을 받을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는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작은 것부터 우린 나자신을 내려놓고 헌신하도록 훈련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기 싫어도, 피곤해도, 시간을 내어 충성하고, 교회중심, 교회모임 참석, 어쩌면 소홀이 할수있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그것도 우리의 헌신이 필요하다

우리가 교회 위해 주를 위해, 즉 그 나라 그 의를 위해 희생하면 우린 주님께 마음껏 복을 받을수 있는 그릇이

된다고 난 생각한다 . 

주여! 나에게 적은것부터 충성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과 지혜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