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수집사님, 그리고 모든 주사랑 가족분들 :-)
안녕하세요 ~ 저 보람이에요 ^^
너무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죄송해요.
벌써 한국으로 돌아온지가 4개월도 넘었어요.
그치만 늘 토론토와 주사랑 교회를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
한국으로 돌아올 때만해도 한 달만 있다가 다시 토론토로 돌아가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계속 남아있게 되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그리고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거란 생각에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은데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내내 마음에 걸렸어요..ㅠ.ㅠ
저는 지금까지 한국에 돌아와서 대학 입시 준비를 했구요.
3주 전에 면접시험을 보고 오늘 합격 소식을 들었습니당 ^^
처음엔 부모님 설득해서 토론토로 돌아가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항상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할 따름이에요. : )
이제 진짜 대학생이 될 생각을 하니 벌써 기대가 되요~ ^^
다들 건강하시구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나마 찾아뵐게요!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