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주의에 빠진 이들에게는 생명이 없는 글씨만 있다. 장 절을 정확히 외울 수 있을지 몰라도 성경의 이면에 있는 생명의 호흡은 놓친 것이다. 말씀이 삶의 한 부분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말씀은 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을 보일 능력은 없어 황무지 신세를 면치 못한다.
하나님을 간절히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분 앞에 겸손히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사66:2). 그분의 말씀 앞에 떠는 사람은 자기에게 유익이 있든 없든 즉각 순종한다. 그런 사람이 진정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다.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시25:14)
어쩌면 내가 율법주의 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은 없고 성경에 대한 지식대로 사람을 구분하고 성경으로 나의 윤리적 잣대 삼아 사람의 도리를 논하여 판단하지는 않았나 돌아보며 요즈음 깊이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예배 중 갑자기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시고 채찍을 견디시는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며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당신이 재림하시기 전에 널리 퍼질 시대에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 24:12-13) 고 말씀하셨다.
주님이 가르치신 것중 가장 중요한 가르침, 예수님이 우릴 대신해 죽기까지 가르치신 그 것,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고백할 뿐 아니라 행하는, 즉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들만 천국에 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릴위해 대신해 죽으시며 보여주신 그 사랑을 우리도 이제는 행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나으니..
토론토 주사랑 교회 모든 분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