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인이네예요
어느새 한국에 온지도 열흘? 가까이 되었네요. 해인이도 비행기에서 약간의 몸부림?? 이 있었지만 잘 도착했고요 녹아내릴것 같은 더위지만 잘 지내고 있어요 해인이는 동물원가서 코끼리열차도 타고 사자도 보고....ㅋㅋ
데이케어 안가고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 사랑 듬뿍 받으며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 해인이가 제일 행복해하네요 ^^ 해인이 맛있는것 많이 먹어 벌써 얼굴에 살도 올랐어요 물론 엄마아빠도...ㅋㅋ 놀랍게도 벌써 한국말도 많이 배웠어요 ㅋㅋㅋ 영어를 안듣고 한국말만 들으니 헷갈림이 덜한가봐요.. 무엇보다 할머니 할아버지 넘 좋아하시구요 해인이도 공항에서 보자마자 하비 함미 하며 두분 잘 따라서 가슴이 뿌듯했네요 ^^
침례식 사진 새벽기도 사진 보니 주사랑교회 그리고 선교관 너무너무 그리워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시 돌아가서 함께 하고픈 마음이 굴뚝이네요
10월 다시 돌아갈때까지 다들 평안하시구요 다시 들러 소식 전할게요~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세요
김성정 이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