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영광을 위하여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많으나
이 세상에서 그분의 십자가를 지고자 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분의 위안을 원하는 사람은 많으나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분의 잔치에 참여코자 하는 사람은 많으나
그분의 죽음에 참여코자 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즐거움을 누리려는 사람은 많으나
그분을 위하여 고통을 달게 참겠다는 사람은 적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떡을 떼는 일에 따른 사람은 많았으나
그분의 고난의 잔을 마시는데까지 따른 사람은 적었습니다.

그분의 기적에 경탄하면서 따른 사람은 많았으나
그분의 십자가의 수욕까지 따른 사람은 적었습니다.



이제도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지만
자기에게 어려움이 없을 때에만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이 그분을 찬양하고 축복을 기원하지만
자기가 어떤 위로를 받고 있을 때에만 그렇게 합니다.

그러기에,
만약 주님께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들에게서 떠나시게 된다면
그들은 모두 불평을 털어놓으면서 낙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