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안녕하세요. 전 잘 지내구요. 한국에 잘 도착했구요.
아이들은 월요일 부터 학교에 다니기 시작 했어요.
뭐가 이리도 바쁜지 아직 짐도 못 풀었어요.
예원이 에림이 다니던 학교라 그런지 잘 적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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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은 지난 월요일에 퇴원하셨어요.
일주일에 한번 왜래진료 있으시고, 다행이 컨디션은 좋아보여 환자라는 느낌이 전혀 없으세요. 주변정리 하사고 아마도 공기좋은 산으로 가실것 같아요. 짧은 기간동안 너무 큰일이 일어난지라 가끔 꿈이었음 할때도 있어요.
시모님과 다른 집사님들도 다 잘 계시죠?
보고도싶고 궁금도 하네요. 예배 끝나고 식사 시간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던 그때가 참 그립네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분들 만나서 참 행복 했읍니다. 하나님께도 감사하구요.
늘 환하게 웃으시던 이쁜미소 잊지 않겠읍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김정미 집사
참고로 김정미 집사님의 메일주소는 jm0747@hanmail.net 이예요.
사모님과 여전도회분들 보고 싶어 하셔서 올렸습니다
아버님이 급성 간암이시고 뼈까지도 번졌다고 하셔서 계속 기도하고 궁금했는데 , 역시 우리주님께서 우리의기도를 들으시고 고치시는것 같네요. 역시 우리 하나님 멋쟁이!!
시어머님께서 기도 많이 하시는 권사님이시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