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신앙생활 할때 교회내 에서는
우리의 영적상태가 파악이 안된다.
각자가 가정과 직장과 학교에서 생활에서 나타나는 것임을 볼수있다.
몇주일전 큰 수퍼에서 물건을 사고, 캐쉬대에서 기다리는데
누가 새치기하듯 내뒤의사람이 밀치고 들어욌다
Excuse me! 조금은 톤이 높게 말한듯 싶다
그 인도 계통의사람은 그냥 무시하며 화를 내면서 ‘OK’ 하면서
GO 하는것이었다. 순간적으로 화가났고 결국 약간의 시비가 있었다
순간 “너 예수 믿는 사람이잖아” 그소리에 번뜩 정신이들었고, 그냥 내가 잠잠해 버리니까, 그사람은 나에게 무시당했다고 생각해서인지 딴곳으로 가버리고 말았다
이 짧은 사건속에서 참으로 무참하게 나의마음은 내려앉았고, 과연 주님은 어떤 심정이셨을까 생각하니까 정말 괴로왔다.
참지 못하는 나의 옛구습… 여전히 운전할 때,직장에서,틈틈히 나타난다. 이모든 나의생활속에서 나 자신에겐 관대하고, 다른사람들에겐 냉철하게 대하는 나의모습이 싫다. 변화되고 싶은데, 변화되지 못하는부분을 발견할때마다 참으로 영적 훈련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거의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나타난다.
며칠전 어떤 글에서 이런 글을 읽은것이 생각난다 .
우리가 흥분되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은, 깊게 말씀을 묵상하는것밖에 없다고..... 그날, 난 무슨 보화를 캐낸것 같이 너무 기뻤다.
맞아 ! 나에겐 말씀묵상이 필요해. 이것이 부족하다말이야…
하고 혼잣말 하던 기억이난다
신앙생활 하면서 인간관계가 너무나 중요함을 느낀다.
싫은 사람에게도 다가가야하고, 참아야하고 ,주님의사랑으로 품고 덮어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어렵다 .
특별히 나의결점은 싫으면 냉정하게 돌아서버리는 나쁜성품이 있다
허나 주님은 말씀하신다. ‘서로 사랑하라’
인간은 원래 믿음의존재가 아니고, 사랑 하고 받기위한 존재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고 마지막 계명을 주신것같다.
인간은 흔히 인간관계에서 실패한다. 부모와 자식과의관계, 애인과 친구와 의관계, 직장에서 동료와 주인과의 관계등등…주님은 겉으로만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사랑을 주라는것이다. 결국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분별하실것이다.
그래서 주님의 십자가앞에 엎드려 기도하며 나갈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들이다. 그래서 예배와 영적훈련이 필요하고, 깊은 말씀묵상과 기도, 또 고난이라는 무기를 사용해 우리가 마음속까지 사랑하며 살도록 훈련시킨다는것이다
그것이 주님의계획이고 뜻이다.
나의성품이 아니라 하나님의성품을 닮도록 하기위한 것….그것이 하나님의영광이요 기쁨이고 목적이라고생각한다. 그래서 나를 변화시키기위하여 ,악하고 독한사람들을 만나게해서 연단받게되고…..정말 힘들지만 이런 연단의과정을 거치면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자유와 기쁨이 내삶 가운데 흘러 넘친다.
그것이 내주의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수있지않을까?   어떻게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수 있을까?
늘 주안에서 고민이고, 내목숨 다할때까지 고민하지않을 까 싶다  
예수님 마음으로 살고 싶지만 그러치 못할때가 많다.
오늘도 새벽에 주님의도우심을 구하며, 승리를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해본다
                                                           2010년3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