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수민아.
오늘 너의 하루는 어떠하였니?
모래알처럼 많은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혹시나 마음의 상처를 입거나 하지는 않았니?
아니면 네 앞에 주어진 삶의 무게 때문에 지치거나 힘들어 하지는 않았니?
나는 그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단다.

왜냐하면 나는 너를 만들었고 네게 생명을 주었으며.. 또 온종일 너와 함께 다니며 너를 눈동자 같이 지킨 너의 하나님이기 때문이지.
너는 나의 가장 소중한 아이란다.
때때로 네가 넘어지고 절망하고 있을 때
슬픔에 겨워 어찌할지 몰라하고 있을 때
너보다 나는 더 아픈 마음으로 너를 걱정하고 있단다.

그러나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나는 네가 그렇게 힘없이 주저앉아 있기만을 원하지 않는단다. 네가 힘들고 외로울 때 가만히 마음의 문을 열고 내 이름을 불러주지 않겠니.. 그리고 눈을 뜨고 하늘을 우러러 보아라.
세상 끝날까지 너를 향해 내밀고 있는 나의 의로운 오른손을 바라볼 수 있을게다..

네가 아담처럼 나에게 죄를 짓고 숨어있을 때에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위해 해줄 수 없는 일이 없는 것 처럼.. 내겐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단다. 그러므로 너도 네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여라.
너를 위하여 피 흘리고 죽어잔 자가 나외에 누가 있겠느냐?
그만큼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에게 있어 너무도 소중한 아이이지.

사랑하는 아이야.
머리 둘 곳조차 없는 세상 가운데서 너의 짐이 너무 무거울 때.. 너는 내 이름을 찾아라.
내가 순간 순간마다 네게 힘을 주고 너를 지키고 또 네게 능력을 주겠다. 내가 너에게 주는 그 큰 힘은 바로 사랑이란다.

인간들은 사랑이라고 하면..
아주 거창하게 생각하는 버릇이 있는데..
사랑이란 그렇게 화려한 것이 아니란다.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것 처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작고 귀한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진실한 사랑을 이루는거지!

네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네가 먼저 주는 따뜻한 한마디와 다정한 미소가 세상을 더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간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라..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그리고 조용히 사랑하는 것을 익히도록 하여라.

너는 나에게 있어 너무도 소중한 아이이지..
나는 너에게 나의 영원한 사랑을 주었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나는 사랑하는 자에게 편안한 잠을 허락하는 하나님이다.
오늘 하루를 감사한 가운데 접고 내 앞에 너의 짐을 내려 놓고 쉬어라.
그리고 내일 역시 아름다운 하루를 네게 허락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또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그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버리라.
나는 언제나 너의 짐을 대신 지는 너의 하나님이다.

아이야. 오늘 하루는 참으로 아름다운 날이었다....^^

-너의 마음속에 있는 너의 하나님으로부터-

오늘 저에게 온 주님의 편지입니다.
제 마음속에서 주님의 자리가 없었습니다.
저의 중심에는 주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채워져있었습니다.
다른 것에 의지하고 다른 것에 매달렸습니다.
원래 내 것이 아니였음을 잘 알면서도  내 것처럼 생각하고 가지려고 했습니다..

주님이 저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저에게 깨닳음을 주시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좋은 사람들을 통하여 주님의 마음을 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많은 것을 주시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오는 고통은 제가 세상적인 관심에서 벗어나서 주님께로 더 가까이 오게 하심이라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위해 계획하심과 예비하심을 믿고 나아가려합니다..
저의 행복과 즐거움 모두 여호와 하나님 손에서 나오는 것을 체험하기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주님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며 살아가려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