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어제 일 끝나고 셀 폰을 보니까,
상원이가 보낸 Gib sa lim HAPPY NEW YEAR이란 메세지가 와 있었읍니다. 기분이 상쾌했읍니다
오늘 아침에는 사랑하는 자매님으로부터 새해카드와 맛있는 케익까지... 갑자기 마음이 따뜻해졌읍니다
가끔 이런 이벤트로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상원형제의 배려와 자매님의 사랑에  감사했읍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새해도 맞이하는구나하고 행복해 했지요

일년동안 돌아볼때에 많은 실수도 있었고 힘든일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몸된 교회를 위하여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며 온몸다해 희생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이 계셨기에 교회가 참으로 따뜻하였읍니다. 늘 건강한 교회를 이끄시느라 애쓰시고, 모든 성도님들에게 사랑으로 반응하시고 최선을 다해 배려하시는 두분의 눈물 깊은 마음을 늘 내영혼에 새기며 기억합니다
목사님 가정은 늘 성막의 은색의 세마포처럼 아름다와 보입니다.
언제나 나귀를 태운 에수님처럼 인생을 살아가시는 목사님과사모님께 주님께서 힘을 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어쩌면 이기적인 우리의 신앙을 바라보면서, 주님은 십자가의 사랑을 친히 보여주시며 나를 위해 사는것이아나라,
이웃을 위하여 살아가야함을  보여주셨지만, 역시 무지한 우리들은 참으로 나자신의 유익을 위해살아가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강단위에서 네이웃을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라는 개념의 메세지가
늘 선포되지만, 여전히 나와 나의 이기적인 모습을 버리지 못하는 많은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 서로 더욱 사랑하고 배려하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연약한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수긍하기 싫은 사람들에게 배려하는 마음...나이가 들면서 인간관계가 더욱 나를 어렵게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날마다 기도하기에 ....주님 께서도 안타까운신지 강제로 일거리를 만들어서 나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시고 고쳐나가게 하시는 강권적인 인도함을 받은적도 많습니다
정말  2010년도 부터는 더욱 성숙된 신앙인으로 살아야 되겠읍니다.
교회에서 충성한다고 하면서도 목사님 사모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어렵게 했던적도 있었지요... 그러나
항상 한결같은 사랑으로 대해 주시고 눈물로 기도하시는 두분께 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우리모두 서로를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사랑을 원동력으로 해서 움직이는 이름 그대로의 주사랑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2009년12월 31일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