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1) 새벽 부터(4시) 눈이 쏟아 지더니 새벽 기도후까지 이어졌습니다. 토론토 지역에서 11월 동안 눈이 한번도 안온것은 75년만에 처음이라네요. 마치 12월달을 기다렸다는 듯이 12월 첫날 부터 기분좋게 눈이 왔습니다.

이번 주 들어 오늘 첫번째 새벽 기도를 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나왔습니다. 전체 교인 수당 새벽 기도 참석율은 우리 교회도 다른 교회에 전혀 뒤지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들 나오셔서 같이 기도했습니다.

새벽 기도후에 얼굴에 기쁨이 가득찬 모 자매님을 다른 분들이 품절녀라고 불렀습니다. 새벽 기도에 나와서 하나님께 드린 그 자매님의 기도가 응답이 되어가고 주님의 돕는 손길이 그 자매님의 삶 속에서 체험되고 있음을 봅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저 자신도 많이 기뻤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새벽 기도에 나와 기도하는 제목들이 응답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참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기도 응답 받은 우리 성도님들의 입술에 기쁨의 간증들이 더 많이 넘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새벽에 홍해가 열렸고, 요단강이 갈라졌습니다. 새벽에 예수님이 탄생하셨고, 부활하셨고 성령님께서 강림하셨습니다. 다윗은 새벽을 깨우리라고 외치며 기도했습니다. 우리 주님은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셨습니다(막1:35).

여러분 새벽에 많이들 나오셔서 같이 기도하십시다.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한복음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