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화요일 아침 새벽 기도회에 많은 영혼들이 나왔습니다.
특새가 끝나고나서 많이 못나올거랑 예상을 뒤짚고 우리 주사랑 성도님들의 기도의 열정은 식을수가 없었나 봅니다.
다운타운에서 픽업을 하는데 정순 자매 왈, 오늘 작은 혜원이가 새벽기도회에 온다고 합니다. 전화가 없어서 갤러리아 아파트 앞에 나가 있을것이라고.....오늘 새벽 기도가 마지막이라고....내일(수) 일찍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안수집사님의 차를 타고 왔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새벽 기도후에 간절히 축복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상원 형제와 같이 모두 핀치역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돌아오니 작은 혜원 자매가 남기고 간 아름다운 초콜렛 한 상자와 예쁜 카드가 놓여 있었습니다. 혜원이가 남기고 간 글을 읽고 내려가는데 어찌 내 마음을 감동시키는지요.
지금까지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해 왔지만 우리 주사랑 교회에 와서 드디어 믿음을 갖게 되었다는 고백은 제게 벅찬 기쁨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혜원 자매의 편지를 이곳에 올려 같이 나누고 싶었습니다.
많이 영혼들이 우리 주사랑 교회에 와서 쉼과 위로을 얻고 믿음을 얻고 천국을 얻을 수 있다면 그 이상 더 기쁜 일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자신을 희생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구원을 주시고
자녀라는 새 신분을 주시고 천국을 주셨습니다. 내가 주가 되어 너희 선생이 되어 본을 보였으니 너희도 그와 같이 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영혼 구원에 우리 모두 쓰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혜원아, 갈 가거라!
한국에서도 열심히 신앙생활하다가 이 땅에서 다시 못 보면 우리의 영원한 고향 저 천국에서 보자구나. 세월이 지나 이마에 주름이 늘고 머리는 희어져도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으로 우리는 금새 서로 알아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캐나다로의 길이 다시 열리게 되면
꼭 다시 토론토를 찾아 오너라.
주사랑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열심히 주님을 섬겨 보자구나.
예수 사랑, 교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