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국에 잘 도착하였음을 신고합니다~^^
아마 처음으로 쓰는 글인것 같은데, 첫글을 한국에서 쓰게 되네요...ㅠ.ㅠ
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토론토가 그리워집니다...
1년 반밖에 안 있었는데도, 꽤 적응을 했었는지 부딪힐뻔 한 사람에게 "쏘리~"하고 지나갔답니다~
바로 '아..여긴 한국이지..'하고 웃었지만요^^;
식당에서 팁을 안주는것도 어색하고 나무가 별로 없는것도 이상하고...
ㅎㅎ
몇십년 사신 분들은 왠지 웃으실것 같은데...ㅎ
아무튼 전 아직도 토론토의 향수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어요...흑흑..
절 위해 송별회를 마련해주신 찬양단 식구들과 그외 성도님들...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보여주신 사랑...잊지 못할겁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주사랑 여러분...
한국의 다른 주사랑이들처럼 토론토와 주사랑을 위해 기도할께요~
모두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