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사랑 교회 여러분 그리고 목사님^^
벌써 한국에 들어온지도 한달하고도 조금 더 되었습니다.
저는요, 요새 회개 하는 맘으로 살려고 합니다.
저의 거만함과 교만함이 극치를 이루었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놓으시는 순간, 말로 할 수 없는 두려움과 어려움에 옴싹달짝할 수가 없었으니까요. 정말로 그랬던 몇주간 이였습니다.
제 신앙이 스스로 높다 착각하고, 취업문제나, 교회의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도, 기도를 통한 자신감이 아니라, 스스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교만함에 도취되어서, 주님을 멀리하고 따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한동안 취업의 문턱이 너무나 두려웠고, 교회 가는것 또한 망설이게 되었던 몇주간 이였는데요. 지금은 다시 다 내려놓고 시작할려고 합니다. 다시 처음이라는 기분으로 회개하는 맘으로 나아가고 싶네요.
찬진 행님이 너무 자주 온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주사랑 홈피가 좋아서 죽겠습니다. -_-;; 자꾸 오게 되요. 자꾸 글 쓰고 싶고, 자꾸 글 읽고 싶고,, 몸이 두개라면 좋겠습니다. 한국과 토론토에서 살 수 있도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