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틀(?)만에 인사드리네요,,
다들 편안하시길 기원하며...

일단 저는 한국에 잘 도착했어요, ^^
너무 정신없이.. 어떻게 한국 왔는지 모르겠어요.
2번이나 환승을 했는데 그 사이에 전화할 시간같은것도 없이
GATE 찾아가기 바쁘고 비행기 안에서는 계속 자고
자다가 일어나니 김해공항이고.. ㅎㅎ 암튼 그냥 정신없이
한국 도착했고 지금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신없어요,
어제 아침에는 몰랐는데 저녁에 운동하다 조는 저를 보고
'아~ 내가 캐나다에서 왔지' 이 생각 했어요 ㅋㅋ

캐나다에서의 생활이 꿈만 같네요,
시간은 정말 너무 빨리 흘렀고 좋은 분들 많이 만났고
그 짧은시간안에 사랑 많이 받고,,,
저도 받은만큼 베풀고 좋은분들과 더 오래 같이 있고 싶었는데
이렇게 와버려서 죄송해요,
간증할때 말씀드렸듯이 하나님께서 또 인도해주시면 저는 또
여러분들을 그곳에서 뵐 수 있을거 같네요.
아무쪼록 다들 건강하시고..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