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썸머캠프에 들어온지도 벌써 2주가 되었네요
새벽기도 하면서 준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작이 반이라고 하다보니 벌써 1/3 가까이 왔어요...
사회와는 많이 단절된 이곳에서 단체생활을 하다보니
느끼는것도 생각하는것도 많이 생겼어요...
때로는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서
마냥 집으로 돌아가고 싶을때도 있지만
아이들 얼굴을 보면 또 힘이 나기도 힘이 들기도 한답니다.
내 힘으로 할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거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도우심이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아이들 여행 보내놓고 주일성수를 할수 있을것 같아요.
다들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
기도 부탁 드릴게요...
우리 아이들 영어를 넘어서 많은것들 배우고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하나하나 가운데 하나님께서 온전히 역사하시도록
매일 감사의 제사를 올려드릴수 있도록...
주일날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