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사랑교회 성도님들 다들 안녕하시지요?
목사님도 사모님도 안수집사님도. 모두모두 안녕 하세요?.
발자국은 자주 안남기지만 주사랑 홈피에 종종 들어와서
동영상도 보고 사진첩도 보고 그런답니다.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주사랑교회가 많이 그리운가 봅니다. 특히 새벽기도를 통해 기도의
소중함을 느꼈던 그시간들이 저의 신앙생활의 큰 경험이 되어서
여기서 있으면서도 기도를 끈을 놓지 않으려고하는 저의 모습을
종종 봅니다. 사실 예전에는 찬양이 너무 좋고 찬양할때가 행복했는데
요즘엔 기도하는 시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답니다. 여전히 많이 나약하
고 부족한 주의 자녀지만 그럴 때마다 주사랑 교회의 추억들과 경험이
작은 희망과 힘을 줍니다. 아..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영어 공부 삼매경에 빠져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재수생들 생활지도 해주며 공부중인데, 여기 아이들 신앙심들이
너무 순수하고 뜨거워서 많이 부끄럽고 또 배움니다.
주사랑 소식도 가끔 듭습니다. 연락하고 이야기 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는데.. 왜이리 손가락이 잘 안움직이는 지요.ㅋ
아무쪼록 다들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 기회되는대로 자주 글 남기고
연락 꼭 드릴꼐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