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사님은 어린나이에 일찌감치 서울로 올라와 공장생활을 시작하셨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힘든 생활이지만 그분은 늘 누군가를 보살피면서 사십니다. 손톱 밑에 검은때가 여름 내내 없어지지 않는 것은 직접 채소 농사를 지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지은 채소로 김치를 만들어 이 사람 저 사람 나눠 주십니다.
그분의 손길을 거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배풀길 좋아 하시고, 궂은일 당한 사람들 틈엔 어느샌가 가 계십니다.
언젠가 그분이 하셨던 말 한마디가 어줍잖은 제교만을 깨뜨렸습니다
“목사님, 저 같은것도 예수님 믿을수 있다니 꿈만 같습니다.” “ 권사님 뭐가 어때서요?”
“아니에요, 목사님. 저 같은 무지랭이가 교회 나올수있고 예수님 믿을수있다니 황송하기만 해요.”
작은것을 믿음으로 나누면서 한없이 커져 가는 그분의 삶은,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는 삶으로 큰 것을 마음껏 누리는 모습은 참으로 크고 아름답습니다. 많이 가졌지만 늘 부족 하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많은데, 적게 가졌지만 그작은것을 가지고 사람들을 살리며 큰 삶을 사시는 권사님을 만난것은 내인생의 큰 복입니다
어느 목사님의 교회의간증입니다 너무나 아름답지요…
전 이글을 읽으면서 아련한 마음과 눈물깊은 감동이 며칠간 떠나질 않았습니다
현시대에 교회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감정에 따라 살아가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이때에
참으로 귀감이되는,겸손케하는, 많이 생각하게하는 글입니다. 우리모두
정말 현제 자기위치에서 섬기며 충성하는 모습이 너무나 절실합니다
이런 권사님 같은분이 우리 목사님에게도 많이 붙여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이와같은 성도님 되자구요.주님에겐 기쁨이요 우리교회의 자랑이 될수있으니까요
어짜피 신앙생활하는거 최선을 다해 하기를 소망하며…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라고 오늘 새벽예배말씀같이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