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책상위 달력을 보니
오늘로 주사랑 교회 새벽예배에 참석한지 40일이였습니다.
두달 반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니 참 감사하네요...
지난 40일...
어느 순간 부터 기쁨이 없었던 내 삶에 기쁨이 생기고
하루의 시작을 하나님께 먼저 올려 드리게 되고
기도의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시고
낙심하여 잠깐 멈추어진 내 삶에 희망과 비젼을 주시고
신앙에 많이 관심없던 동생을 새벽예배와 수요 전도로 이끄시고
직장내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나를 겸손케 하시고
작은 일에도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
마음의 상처로 흘렸던 눈물을 거두어 가셨습니다.
다만 내 삶에 지쳐서 새벽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마음먹었을 뿐인데
주사랑 교회에 연결시켜 주셔서 새벽제단 쌓게 하시고
내가 갖고있는 삶의 무게가 덜어지기를 바랬을 뿐인데
내삶의 전 영역 가운데 세밀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케 하시고
매일을 기도케 하십니다.
오늘도 내가 죽고 내안에 예수님만이 사시길
하루하루 더 예수님의 형상 닮아가기를
내가 하나님께 기쁨되는 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들 마음으로 잘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특히 목사님과 사모님... :)
예수사랑~ 교회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