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수림이를 기억합니다
유난히 수림이가 좋아하던 찬양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으로 우리 주일학교 예배는 매 주일마다 시작하고, 찬양을 부를때 환하게 웃으며 기쁘게 따라 부르던
이쁜 수림이... 이제는 못 보니까 너무나 그립습니다.
예전엔 예배드리기조차 힘든 수림이가 이제는 의젖하게 예배드리고 찬양하며 손잡고 율동하면 너무나 깔깔거리고 좋아서
주체하기 힘든 기쁜 모습....정말 그랬습니다.
할렐루야, 아멘을 너무 잘하고 유난히 아빠를 따르고 좋아했던 수림이....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울때 주님은 데려가셨습니다.
놀램은 충격으로 다가왔지만 내 마음속에 평강이 오는것은 주님께서 하늘나라에 데려가신 증거와 확신이겠지요.
그러면서도 이젠수림이 얼굴을 볼수없다는 그것에 보고싶어 자꾸 눈물이 흐르고 흐릅니다.
기도해주면 아멘하고 크게 말하고 까르르웃는 수림이... 예배시간에 "예수님" 하고 따라해봐 하면
열심히 예수님 소리가될때까지 따라하던 우리 이쁜수림이...
이제 하늘나라에가서 주님품에서 숨쉬며 마음껏 뛰놀며 찬양하리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에 평강이 옵니다
지난 주일날 장영란 집사님을 어떻게 뵐까 망설이며 기도하면서 만났는데 오히려 위로하러 갔던 저를 도리어
위로하시는 그 휼륭한 믿음에 감격하고말았지요
그래도 손잡고 막 울어버리고 말았던 저의나약함을 보이고 말았읍니다..집사님 죄송해요...
참으로 심지가 견고한자는 평강에 평강에 이른다는 말씀을 집사님을 통해서 보게하십니다
이제 늘 집사님의 기도제목이었던 수림이가 온전케되어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리는 딸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하던 수림이의몫까지, 더욱 크게 쓰임 받으시는 두분되시길 기도합니다.
천국에서 뛰놀며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품에서 안겨있을 수림이을 생각하면 오히려 소망을 품게됩니다
위로와 평강의 하나님께서 집사님 가정에 크고 넘치는 위로와 평강으로 붙드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집사님 두분 그리고 한준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