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닻 - 좋은 씨앗
푸른 하늘 위를 날으는 갈매기들은 오늘 왜 이리 자유롭게 보일까
넘실거리는 파도 위에서 떠 있는 배처럼 오늘도 가야할 내 인생의 길
폭풍우 몰려오고 비바람쳐도 내 가는 길 잠잠케하실 이 있네
비 구름 그치고 맑은 햇살 비췰 때 내 영혼의 닻을 올리시는 분
바람아 불어라 주님 계신 곳까지
나를 붙드시는 주님 그 곳까지 힘주시리라
바람아 불어라 저 세상을 향해
나와 함께 하신 주님 땅끝까지 지키시리라
* 아직 완연한 봄이 온것은 아니지만 따뜻한 바람이 불어서
저도 모르게 후렴 부분을 흥얼 거렸습니다. 어렸을 때 누나의
카세트태이프로 듣던,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있던 찬양인데,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서 따뜻한 마음을 주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따스하고 즐거운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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