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사랑 형제 자매님들.

다들 안녕하신지요? 용재 입니다.

한국 도착한지 일주일이 지나가는데 "잘 도착했습니다." 라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으흐흐

"저는 잘 도착 했습니다!"

조금은 급하게 한국에 와서 짐 정리 하고 새로운 곳에 몸과 마음을

풀어 놓았습니다. 한숨 한번에 토론토의 아쉬움 보고픔 그림움 모든

걸 날려 보내고 두주먹 불끈 쥐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도 응답으로 경기도 양주에 있는 재수 학원에서 사감일을

하며 저 또한 편입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더욱 놀랍고 감사한것은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신실한 크리스챤이셔서 신앙생활

함에도 정말 좋은 조건입니다. 이모든 것들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주사랑 형제 자매님들의 끊임없는 기도 덕분 인 것 같습니다.

많이 보고싶습니다. 정말로. 함께 했던 아름답고 열정적인 추억들

가슴에 담아두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승리!.

                                                          
                                                               2009년 3월 5일
                                                                       - 용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