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 용훤



반갑습니다. 용훤입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 도착하고 나서, 바로 안부를 남기려고 했는데,
어떤말을 해야하는건지 잘 몰라서 몇번이나 구경만 하다가
슬그머니 나오곤 했는데, 오늘은 작정하고 올려봅니다^^

캐나다에서, 토론토에서, 주사랑에서 보낸 올해의 겨울이
제 삶에서 너무나도 소중하고 잊지못할 멋진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제가 계속 어색한 표정만 짓고있다고
친한 벗이 말하는걸 보니,

역시 그곳에 제겐 너무나 중요한 곳인가 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역시 건강이 최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