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 모두들 축복해주신 덕분에 저는 한국에 잘 도착했으며 따뜻한 날씨속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온지도 어느덧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이제 겨우 일주일 되었는데 저에게는 1년 반 가량의 캐나다 생활이 먼 추억속의 일처럼 느껴지는게 참 신기합니다.
지난 토요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짐풀고 정리하고 바로 다음날 주일에 저희 집 근처의 교회를 찾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초등학교때 교회를 다니다가 그 이후론 다니지 않았었는데...이런 저를 지구반대편 낯선 땅에서 우리 주사랑 교회와 성도님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믿음이 다시 자라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비롯하여 집사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께 다시한번 그동안 잘 돌봐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구요, 앞으로도 종종 들어와 보고싶은 얼굴들, 그리고 제가 살아가는 소식들,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주사랑 교회와 성도님들께 항상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