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혹은 우리의 교회



비워내고 또 비워내고
덜어내고 또 덜어내고

조금 더 가볍고 자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제 2009년의 시간들이 말입니다.


2008년의 시간들은
많은 욕심, 많은 바람들 때문에,
필요이상의 말들과 글들, 행동들과 욕심들로
온전히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어제 용재,찬주군과 저녁을 함께하면서 2009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며, 서로 웃는 우리가 보였습니다.


모두 준비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희망의 2009년을 살아갈 준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