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국의 샌디애고에 전투기고장으로 민가에 떨어져 한국교포 모두가 그자리에서 죽은사건을 아시나요
더 안타카운것은 아내와 두딸, 아기난 산모를 도우려오신 친정어머니 모두가 한집에 있다가 죽었는데 남편은 직장에 있어서 살았다는것이고, 또 그들이 교회에 나가는 크리스찬이었던 것입니다
그남편의 이름은 '윤 동윤' 저의 사랑하는남동생 이름과 똑같아서 너무나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충격적인 이사건에 그분 윤동윤씨의 기자와의대화를 잊을수가없읍니다.
" 그사람 전투기 조종사 역시 최선을 다 했을 겁니다.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겠읍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소송의나라인데 이말 한마디가 미국전역이 감동의물결이었고 수많은 후원금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37살인 윤동윤 이신실한 크리스찬인 이분은
" 이후원금은 나를 위한 물질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내가 생전에 기부해오던 자선단체 어린이 재단과 기독교단체에게 전부를 기부합니다. " 그리고 반반씩 한국과 미국에 보냈다고 합니다.
전 이이야기를 들으면서 세상말로하면 날벼락이고 미쳐버릴수도있는 이사건에 참으로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숙연함이있었습니다
솔직히 죽은엄마가족과 그남편이 불쌍해서 눈물이 나와 견딜수가없었읍니다.너무나 마음이 아픔니다.
그리고 크리스찬인 우리에게 ,또 믿지않는 세상사람들에게 참으로
거룩한 십자가의정신,그리스도의정신을 우리에게 보여준 그리스도의사랑과헌신이라고생각합니다.
윤동윤님을 생각하면서,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전도하지만,
피해자로서, 이런 실천을 할수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정말 피해자로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사랑을 몸전체로
증거한귀중한 사건이요 귀중한 모델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신을 차리고 신앙생활 해야 겠읍니다
이분처럼 용서의사람, 기도의사람 이 될수있을까 한해를 보내면서 묵상하게하는 사건입니다.
크리스찬이라도 옆에있는 사람들조차 이해하기 싫어하고, 화목하지않으며 어린애같이 자기만 위하는 비인격적인 신앙인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과연 저사람이 예수를 믿는 사람일까 하며 안타까운 세상에 우리는 살고있읍니다.
이런 세상에 이렇게 눈물나도록 훈훈한 감동적인 이윤동윤님의 행함은 우리모두에게 귀감이되고 본받아야되는 사건이라고생각합니다.
2008년 12월 성탄절 전날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