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팀 - 소영누나와 나 =웃기는 동방박사들



성탄절 이브입니다.
내일이면, 고대하던 성탄절이네요..

한국에선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는게 쉽지않아,
성탄절에 눈을 볼 수 있으면 참많이 신나고 설렜던 기억인데,
이곳은 성탄절에 눈을 볼 수 없는게 이상한거네요^^

아침에 눈을 떠 씨리얼을 우기적 씹어먹고,
용재를 학교에 보내고, 창밖을 바라보니 가슴이 벅찼습니다.

또 생각해보면, 이곳에 온 뒤로 가슴이 벅차서 손이 저린적이
참 여러번인것 같습니다.

토론토에 온 것이 감사했습니다.
주 사랑교회를 온 것이 행복했습니다.

성탄절엔 항상 받기만 했는데,
연극으로, 주님께 감사의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신이 납니다.

놀라운 일을 항상 계획하시는 주님을 찬양할 수 있어
누구보다, 무엇보다 가슴이 벅찹니다.

내일 주님께 선물드려요 우리.
찬양과 기도와 우리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