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밤 거룩한밤

1818년 어느늦은밤, 성탄절을 일주일 앞두고 오스트리아의 작은 시골교회에는 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었읍니다.
그교회의 26세된 젊은 신부 모어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요.
일주일후에 성탄예배도 드려야되고, 연극발표회도 가져야되는데, 하나뿐인 오르간이 고장났기 때문이죠.오르간을 고치려고 이리저리 뜯어보았지만 시골에서 수리하기도 어려웠고 그렇다고 새로 살 형편도 못되었기 때문이죠 깊은밤 모어신부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고 창밖을 내다보았읍니다. 참으로 고요한 밤이었지요 그아름다운 마을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 시 한편을 적어보았읍니다. 다음날아침 ,그는 시를 들고 교회의오르간 연주가이자 학교선생님인 그루버를 찿아갔읍니다. " 선생님 제가 시한편을 써봤읍니다. 이시로 작곡 좀 해 주세요. 그래서 성탄예배때 기타연주를 하면 어떨까요? "
성탄절에 작은 시골교회에서는 모어신부가 쓴 시에 곡을 붙인 음악이 기타로 연주되었읍니다. 그찬송이 바로 우리가즐겨 부르는 그유명한 고요한밤 거룩한밤이라고합니다.
지금은 성탄절에 가장 많이 부르는 찬송이 되었지만,아마도 예전에 작은 시골교회가 오르간 때문에 어려움을겪지 않았다면  이노래는 빛을 보지못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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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에게 고난은 즉 어려움은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창조하시는 그무엇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우리가 고난중에 있을때, 주님께 겸손히 무릎꿇고 기도하는모습이 너무나도 중요함을 모어신부를 통해 배웁니다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