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귀하고 소중한 글을 읽었읍니다
이간증을 읽으면서 나의연약함, 부족함, 온전치못힌 모습을 보게 되엇고, 정말 부끄럽다는 생각과 동시에 고통에 가까운 온몸을 애이는 슬픔이 있었읍니다 그냥 눈물이나옵니다. 이렇게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희생하는 분은 너무나 존귀하고, 정말 주님의희생과 사랑은 무궁무진...걷잡을수없는 신비함...그자체인것 같습니다. 2008년도를 지내면서 다시금 묵상하게하는 예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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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 속에 감추어진 영성' 의 작가 필립얀시&폴브랜드의 책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내어머니 그래니 브랜드는 정말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분이었다.
그러나 인도에서 겪은 장티푸스, 이질, 말라리아와같은 질병들은 어머니의신체를 마르게 했다.어머니는 75세가 되던 해 남인도에 위치한 어느 산에서 일하던중에 그만 넘어져 엉덩이가 부서지는 사고를 당했다. 다음날 인부들이 발견할 때까지 어머니는 땅바닥에 누운채 고통으로 밤을 새워야 햇다. 그럼에도 어머니는 복음을 전하고, 병자를 치료하며 사람들의 썩은이를 뽑아주기위해 계속 말을 타고 다니면서 낯선 외딴마을에서 잠을 잤다. 이미 어머니는 척추골과 늑골의골절, 척추신경압착, 뇌진탕, 대퇴골 파열, 손의심각한 감염을 한차례이상 경험한터였다. 나는 억지로라도 은퇴를 종용하고 싶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이넓은 산간 마을에서 복음을 전할 사람은 나말고 아무도 없잖니?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느 곳에 사용되지 못한다면 나의늙은 몸뚱이가무슨의미를 가질수 있겠니?" 결국 어머니는 93세의고령이 되고 나서야 할수없이 말위에 올라앉는것을 포기했다. 인도 주민들은 어머니를 이동 침대에 눕힌채 이마을, 저마을로 다니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2년동안이나 선교사역을 더 감당한 후 95세의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생전에 육체적 형상은 시들어 갔지만 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사람들에게 하나님의형상을 비추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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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도의원리를 아시나요? 80:20의 원리.... 끝이 좋아야 모든것이 좋다는 원리...샌더슨는 위대한 업적을 이룬 400명을 분석해서 논문으로 내놓았답니다.35%; 60대, 23%; 70대, 6% ;80대에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64%가 60대 이상 이지요. 결국 나이를 먹어도 낙심하지않는다면 모두에게기회가 온다는 결론입니다. 언제나 주님안에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어 전진해 나가는 우리의모습이 절실할 때인것 같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이 시대에 어쩌면 절망할수도 있는 이때에 우리모두 주님만이 나의소망이라고 외치던 다윗의고백처럼 주님께 기도로 부르짖고 말씀안에 거하며 살아갈때 분명 세상이 어떤상황이라도, 믿는자들이 지배하고 나아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망속에 사는것 너무나 중요한것 같습니다. 노령의95세까지 복음을 피 토하듯 증거하던 이 여인의 story는 자기중심의 시대가 팽팽한 이시대에 우리의신앙에 도전을 줄 힘의 근원이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