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용훤입니다.
며칠전에 선미양이 머리를 잘라 주었습니다.
아니, 머리카락을 잘라주었습니다^^
이곳에선, 이발비도 만만치 않다는 얘기를 종종듣곤 해서,
은근슬쩍 걱정아닌, 걱정같은걸 하고 있었는데,
선미양이 미용을 공부했다는 말을 듣곤
의심 없이 제 머리를 맡겼는데,
아뿔싸!! 너무 멋있게 잘라주어서 정말 기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필요이상으로 걱정 하지 않아도, 주님께 의지 하면 모두
채워주신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를 새삼 확인하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은혜받았습니다.
그리고는,
그럼 전 무얼 나누어 줄 수 있을지 생각해봤는데,
딱히 떠오르지가 않는걸 보니 조금은 아쉽더라구요.
이역시 모든걸 내려놓고, 그분께 맡겨야 겠습니다.
교회에 나가는 횟수가 늘어나는것과 비례하게
많은 걱정과 의심 그리고 불안들이 줄어듬을 느낍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하루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