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모더니즘, 반쪽 신앙생활, 교회에서와 밖에서의 이중성, 죄에 대한 무감각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죄에 대해 기민했고 하나님을 철저히 신뢰했던 성경 인물 중에, 청년 요셉이 있습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서 일을 할 때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합니다. 이것은 세상의 유혹을 뜻합니다.

아라비안나이트 책을 보면 대부분의 스토리가 남종과 여주인의 사랑, 여종과 남주인의 사랑 이야기들 입니다. 사실 그 당시의 중동지역일대에는 세상적으로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한, 흔한 이야기였기 때문에 그런 유혹에 대하여 쉽게 "남들도 다 그러는 일인데 뭐, 어때?"라고 죄에 대해 합리화시킬 수 있고 무감각해질 수 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요셉은 하나님 앞에 그러한 죄를 지을 수 없다고 강인하게 현장에서 죄를 물리치고 뛰쳐나오는 용기와 굳은의지가 있었던 청년입니다.

청년의 때에 정말 유혹이 많습니다. 많이들 무너집니다.
우리의 생활이 교회와 교회 밖에서 같아지려면 요셉과 같은 죄에 대한 두려움과 죄를 이기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요셉같은 자를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다스리는 최고의 자리로 올려시어 그들을 맡기시고 요셉같은 사람에게는 형통하는 복을 주십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청년들이 요셉과 같은 청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