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봄에.... 바람부는 화창한 날씨에.... 교회 경관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번 주부터 교회 안과 밖에서 음료와 음식으로 교제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 즐겁습니다. 


생존스 교회에서 저와 장로님들을 초청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교제, 교류하기로 했습니다. 생존스 할머니들이 주사랑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너무 너무 좋아 하신답니다. 찬양팀의 찬양이 너무 좋아서, 꼭 한번 생존스 예배 시간에 함께 하고 싶다고 하는 군요. 생존스 담임 목사님 리차드 와 대화 속에서 형제애를 느꼈습니다.


온라인 수요 청년부 성경공부와 금요일 익투스 성경공부도 있었습니다. 


규제가 풀리면서 더 많은 분들이 교회에 출석하시니 참 좋습니다. 더 많이 예배하며 교회로 세워져 가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더욱 풍성한 교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