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자 처소에서 처음 드린 온라인 예배...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저희 가족 예배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예배 전에 찍었어야 하는데, 갑자기 홈페이지가 느려져서 경황이.... ㅜ,ㅜ
아마도 교회사랑넷 써버를 사용해 홈페이지를 사용하는 북미 한인 교회들이 온라인으로 에배를 드리려다가 갑자기 써버가 폭주햇던 것 같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유튜브로 들어와 온라인 예배를 드려야 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저희 가족도 예배 모습 꼭 찍겠습니다. 조 집사님 율동하는 모습처럼 열심히 저도 율동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멋졌어요
한 주간 모두 승리합시다.

* 마지막은 중고등부 학생이 전도사님 설교를 듣고한 노트 필기라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