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간 주사랑 교회에서 함께 웃고 울고 예배하고 수고하던 도 자매님.... 6개월간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내년에 다시볼때까지 한국에서도 신앙생활 열심히 하세요. 잘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