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리보 교회입니다. 

 

* 보라카이 교회입니다. 


 

 

 

 

*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김 선교사님과 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상황과 환경이 열악했습니다. 그래도 애쓰고 수고하는 모습에 많은 도전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칼리보 교회와 보라카이의 교회는 빈민마을 가운데 있고 어렵지만, 많은 복음의 가능성이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 주사랑교회와 아름다운 협력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액스트라로.... 주사랑 출신 청년들 많이 만났습니다.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홍 집사님도 오셨는데, 사진에는 없네요. 한국의 서울 주사랑교회 김유진 목사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아쉽게 역시 사진이 없습니다. 참, 정집사님 백집사님도 뵈었습니다. 멀리 대전에서 올라와 주셔서 너무 감사햇습니다. 한국에 있는 모든 주사랑 교회 식구들 믿음으로 화이팅입니다.